레티시아 돌레라
"오늘의AI위키"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.
1. 개요
레티시아 돌레라는 스페인 배우, 영화 감독, 각본가, 저술가이다. 2000년대 초 TV 시리즈로 데뷔하여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, 여성의 삶, 성 정체성, 사회적 불평등 등 페미니즘적 관점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. 2010년 첫 장편 영화 《라피에르》를 연출했으며, 배우 아이나 클로테와의 캐스팅 관련 논란이 있었다. 그녀는 영화, 텔레비전, 연극, 단편 영화,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, 페미니즘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.
더 읽어볼만한 페이지
- 스페인의 여성주의자 - 알바 플로레스
스페인 배우 알바 플로레스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《[[비스 아 비스(TV 시리즈)|비스 아 비스]]》와 《[[종이의 집 (드라마)|종이의 집]]》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. - 스페인의 여성주의자 - 배드 걸 (음악가)
배드 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음악가 알바 파렐로 솔레의 예명으로, 카탈루냐어 번안곡 발표 후 믹스테이프 발매를 통해 음악 경력을 시작하여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수상 경력을 가진다. - 카탈루냐의 여자 배우 - 칸델라 페냐
칸델라 페냐는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의 스페인 배우로, 1994년 영화 《시간이 다 되다》로 데뷔하여 여러 작품으로 고야상을 수상했으며,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했다. - 카탈루냐의 여자 배우 - 롤라 두에냐스
롤라 두에냐스는 1998년 데뷔하여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, 《내 안의 스페인》으로 고야상 여우주연상을, 《귀향》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스페인의 배우이다. - 바르셀로나 출신 배우 - 칸델라 페냐
칸델라 페냐는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의 스페인 배우로, 1994년 영화 《시간이 다 되다》로 데뷔하여 여러 작품으로 고야상을 수상했으며,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했다. - 바르셀로나 출신 배우 - 롤라 두에냐스
롤라 두에냐스는 1998년 데뷔하여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, 《내 안의 스페인》으로 고야상 여우주연상을, 《귀향》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스페인의 배우이다.
2. 초기 생애
레티시아 돌레라는 1981년 10월 23일 바르셀로나에서 싱글맘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.[1]
레티시아 돌레라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드라마 ''알 살리르 데 클라세''(수업이 끝나면)에서 앙헬라 역을 맡으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.[2] 2001년에는 영화 ''벨라스 두르미엔테스''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.[3]
레티시아 돌레라는 영화, 텔레비전 드라마, 연극, 단편 영화,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.
3. 경력
이후 ''침대 맞은편'', ''상상하는 아르헨티나 (영화)''(Imagining Argentina), ''정액, 러브 스토리''(Semen, A Love Story)[2],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''맨 푸쉬 카트''(Man Push Cart)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.
2012년에는 ''REC''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. 영국에서는 Sky TV 드라마 ''매드 독스 (영국 TV 시리즈)''(Mad Dogs, 2012년~2014년)에서 카르멘 역을 맡았다.
2015년에는 영화 ''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''(Requirements To Be A Normal Person)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.[4]
2018년 2월에는 페미니즘 관련 저서 ''모르데르 라 만자나. 라 레볼루시온 세라 페미니스타 오 노 세라''(Morder la manzana. La revolución será feminista o no será)를 출간했다.[5] 같은 해 바르셀로나 라 메르세 축제 개막 연설을 맡았으며, 6년간 스페인에서 간병인으로 일한 온두라스 출신 이주민 카르멘 후아레스(Carmen Juares)와 함께했다.[6] 후아레스는 치매 노인을 노예와 같은 환경에서 돌봤다.[7]
2019년 10월에는 돌레라가 연출하고 주연한 텔레비전 시리즈 ''비다 페르펙타(Vida perfecta)''가 Movistar+에서 공개되어 호평받았다.[8] 이 시리즈는 제작(당시 가제 ''데자테 야르''[Déjate llevar]) 단계에서 논란이 있었다. 2018년 배우 아이나 클로테(Aina Clotet)는 트위터를 통해 돌레라가 자신의 임신을 이유로 배역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했다.[9]
4. 개인사
5. 출연 작품
